짠짠 귀여운 핑크색 베어브릭.
g2로 대충 슥샥 찍은 거라 좀 덜 귀여워 보이기도 하지만
암튼 무지하게 귀여운 이 아이의 쓰임새는 이렇게
데세랄 핫슈 위에 올라앉아주는 것 :)
핫슈는 비 올 때 가장 취약해지는 부분이라고도 하고,
아무 것도 없이 다니니 먼지가 뽀얗게 쌓여서 자꾸만 신경 쓰이기도 했지만
사실 구매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.....................
귀여워귀여워, 너무너무 귀엽잖아요 이거!!!!!!!
사실 핑크색 덕후는 아니지만
어째선지 자잘한 소품들이 -우산이나, 지갑같은- 핑크핑크해지고 있네요오.
역시 하얀 카메라다보니 빨간색이 훨씬 더 예쁜 것도 같고
하지만 둘 다 예뻐요, 예뻐요.ㅠㅠ
카메라를 손에서 못 떼겠어...
팬케익렌즈에게는 12센치, 번들렌즈에게는 14센치로 구매했는데
짧지는 않지만 번들렌즈용은 조금만 더 길어서 살짝 늘어지는게 더 예뻤을 지도....
사실 직접 만들려고했지만 재료 사러 가기도 귀찮고,
내 손재주는 그리 썩 믿을만한 아이가 아닌고로
이미 예쁘게 만들어 팔고 있는 걸로 구매!!
사실 블로그로 진행되는 공구형식이 많던데,
그 경우 -부피가 작은 관계로- 우편이나 등기인 경우가 많아서
아무래도 불안시럽기도하여
택배로 아예 판매하고 있는 -심지어 카드결제도 되는!!!!!- 쇼핑몰로 구매했습니당!
근데 데세랄 초반에 살 때 한참 푹 빠져서 찾아보고
나도 이렇게 만들어야겠다! 했던 그 디자인, 사진 구도도....!?
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그 분이 직접 쇼핑몰 만드신 것도 같네요.
암튼 사실 만들기도 쉬울 것 같지만,
저같이 내 손을 믿을 수 없다! 하시는 분과
귀찮귀찮하신 분들은 사는게 더 나을 것도 같아요.
뭐 동대문이 가깝다면 모를까, 귀찮고 차비 생각하면 비슷할 지도..?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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